나이트자

마지막 편집: 2026-10-25 16:23:41 (어제)


나이트자
The Nightjars — SCD ASCAN Group 8
일본 근무를 전제로 선발된 첫 ASCAN 기수, 쏙독새들
정식 명칭
SCD ASCAN Group 8
별칭
나이트자(The Nightjars, 쏙독새)
별칭을 지어준 기수
ASCAN 7기
선발
2026년
수료
2027년 5월
전문 교육
천체력 작전센터(EOC),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
수료 후 배속
본토 전략 예비대(플래그스태프)
인원
12명(일본인 11, 미국인 1)
편성
크루 3개(DENEB, VEGA, ALTAIR)
특징
일본 근무 전제 첫 기수
첫 실전
2027년 7월, 아케보노 정야
목차
1. 개요2. 선발·수료·배속
2.1. 일본인 선발의 시작2.2. 교육 과정2.3. 배속
3. 구성
3.1. 크루 DENEB3.2. 크루 VEGA·ALTAIR
4. 별칭
4.1. 유래4.2. 『쏙독새의 별』
5. 패치6. 아케보노 투입7. 여담


1. 개요 [편집]

나이트자(The Nightjars)는 전략천구부(Strategic Celestial Division, SCD)의 신입 후보생 과정인 ASCAN의 8기 별칭이다. 우리말로는 '쏙독새'에 해당한다.

2026년에 선발되어 2027년 5월 수료했고, 관례에 따라 본토 전략 예비대(CONUS Strategic Reserve)에 배속되었다. 8기는 일본 대학·일본 국적자 선발이 시작된 첫 기수이며, 처음부터 일본 근무를 전제로 편성되었다. 12명 가운데 11명이 일본인이고 미국인은 에이드리언 콜 한 명뿐이다.

2027년 7월 7일 아케보노시 전역이 정야 구역이 되자, 수료 두 달 만에 기수 전체가 본토 예비대에서 차출되어 일본으로 투입되었다.

2. 선발·수료·배속 [편집]

2.1. 일본인 선발의 시작 [편집]

ASCAN은 2020년 1기부터 매년 1개 기수씩 선발되어 왔다. 7기까지는 일본 대학·일본 국적자가 선발 대상이 아니었으나, 8기부터 선발이 열렸다. 작중에서 거론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요인
내용
사건의 집중
결성·정야 등 이상현상이 간토 상공에 몰리는 경향
협정 개정
2025년 여명 협정(Daybreak Accord) 개정으로 일본이 정식 협정국이 됨
연구 기반
일본의 천문·물리 연구 기반
현지 능력
현지 언어와 지리를 아는 인원의 필요

이에 따라 8기는 처음부터 전략천구부 일본 파견대 근무를 전제로 편성된 첫 기수가 되었다.

2.2. 교육 과정 [편집]

8기 역시 오퍼레이터 과정과 임무 전문가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받았다. 전문 교육은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의 천체력 작전센터(Ephemeris Operations Center, EOC)에서 이루어졌다.

기수 유일의 미국인인 에이드리언 콜은 미국인 과학자 출신 오퍼레이터에게 적용되는 절차에 따라 미 해군 천문대(USNO) 소속으로 편입되었고, 과정 중 해군 장교후보생학교와 미 육군 레인저 스쿨을 이수했다. 일본인 오퍼레이터의 군사 교육 경로는 (설정 미정)이다.

2.3. 배속 [편집]

2027년 5월 수료 후, 수료 기수를 먼저 본토 전략 예비대에 두는 관례에 따라 플래그스태프에 배속되었다. 본토 전략 예비대는 아직 어디에도 투입되지 않은 크루 전체를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일본 근무가 전제된 기수였지만, 실제 일본 배치는 아케보노 사태로 앞당겨진 형태가 되었다. 자세한 투입 경위는 크루 DENEB 문서 참고.

3. 구성 [편집]

12명이 4인 크루 3개로 편성되었다. 세 크루의 호출부호를 합치면 여름 대삼각형(데네브·직녀성·견우성)이 된다.
크루
순번
호출부호 별
구성
제1크루
데네브(백조자리)
일본인 3, 미국인 1
VEGA
제2크루
직녀성(거문고자리)
일본인 4
ALTAIR
제3크루
견우성(독수리자리)
일본인 4

3.1. 크루 DENEB [편집]

3.2. 크루 VEGA·ALTAIR [편집]

VEGA와 ALTAIR는 모두 일본인 4명으로 구성된다. 개별 구성원은 (설정 미정)이다.

4. 별칭 [편집]

4.1. 유래 [편집]

ASCAN의 기수 별칭은 바로 앞 기수가 지어주는 것이 전통이다(NASA 우주비행사 기수의 관례를 따랐다). 별이나 천문 용어에서 고르는 것이 관례지만, 8기는 예외적으로 천문과 무관한 새 이름을 받았다.

이름을 붙인 것은 7기다. 두 가지 일화가 이유로 꼽힌다.
  • 애리조나 사막에서 야간 훈련을 하는 동안 쏙독새 울음소리가 밤새 끊이지 않았다.
  • 야간 독도법 훈련에서 8기가 매번 가장 늦게 복귀했다.

별 이름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례를 벗어난 이름이다.

4.2. 『쏙독새의 별』 [편집]

별칭이 정해지자 일본인 동기들은 곧바로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동화 『쏙독새의 별』(よだかの星, 1921)을 떠올렸다. 일본에서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 일본인 11명에게는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기수 유일의 미국인인 에이드리언 콜만 그 이야기를 몰랐다.

5. 패치 [편집]

ASCAN 8기 패치
바탕
남색
도안
날개를 편 쏙독새가 카시오페이아자리 옆의 작은 별을 향해 날아오르는 모습
하단 문구
SCD ASCAN GROUP 8 — NIGHTJARS

6. 아케보노 투입 [편집]

2027년 7월 7일 칠석 밤, 아케보노시 전역이 정야 구역이 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였고 현지 크루가 소모되자 DAYCON 1이 발령되어 투입 가능한 크루가 전부 동원되었다. 본토 전략 예비대에 있던 8기도 여기에 포함되어 세 크루가 모두 일본으로 이동했다. 이로써 일본 근무를 전제로 선발된 첫 기수는 수료 두 달 만에, 정야 구역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로 첫 실전에 투입되었다.

7. 여담 [편집]

  • 미야자와 겐지의 원작 동화는 쏙독새가 마지막에 카시오페이아자리 옆에서 타오르는 별이 되는 것으로 끝난다. 패치 도안의 '카시오페이아자리 옆 작은 별'은 이 결말과 겹친다.
  • 세 크루 호출부호가 여름 대삼각형을 이룬다는 점은, 정야 구역 하늘 머리 위에 늘 여름 대삼각형이 떠 있다는 사실과 맞물린다. 자세한 것은 정야 문서 참고.
  • 이전 기수들과 달리 천문 용어가 아닌 이름을 받은 유일한 기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