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보노시

마지막 편집: 2026-10-25 16:45:20 (어제)


아케보노시
曙市 / Akebono City
간토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도시. 2027년 칠석 밤, 도시 전체가 정야 구역이 되다
한자
曙市
위치
일본 지바현, 보소 반도 북동쪽 끝(조시와 이누보사키 사이)
성격
가상의 해안 도시
방향
태평양을 향해 정동쪽으로 열림
이름의 뜻
아케보노(曙) = 새벽
7월 7일 일출
04시 26분 무렵
주요 시설
곶과 등대, 어항, 해안 단선 로컬 철도, 아케보노 천문대, 구시가지 상점가
주요 행사
칠석 축제(매년, 구시가지 상점가)
관련 사건
2019년 칠석 곶 정야(우리 세계 최초)
2027년 칠석 아케보노 정야(도시 전역)
전략천구부 시설
전략천구부 일본 파견대 본부(아케보노 천문대 지하)
목차
1. 개요2. 위치와 지리3. 작전 지도4. 구성
4.1. 곶과 등대4.2. 아케보노 천문대
5. 칠석 축제6. 장마와 구역 경계7. 가시 여명선8. 천문대 언덕9. 2027년 아케보노 정야10. 관련 문서11. 여담


1. 개요 [편집]

아케보노시(曙市)는 『Daybreak FrontLine』의 주 무대가 되는 가상의 해안 도시다. 지바현 보소 반도 북동쪽 끝, 조시와 이누보사키 사이에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태평양을 향해 정동쪽으로 열려 있어 간토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며, 도시 이름 '아케보노'(曙)도 '새벽'을 뜻한다.

2019년 칠석에 이 도시의 곶 상공에서 우리 세계 최초의 정야가 일어났고, 2020년부터는 전략천구부 일본 파견대의 본부가 들어서 있다. 그리고 2027년 7월 7일 칠석 밤, 도시 전역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정야 구역이 되었다.

2. 위치와 지리 [편집]

보소 반도 북동쪽 끝, 실재하는 조시와 이누보사키 사이에 가상으로 끼워 넣은 도시다. 해안선이 태평양을 향해 정동쪽으로 열려 있어, 수평선에서 바로 해가 떠오른다. 간토 지방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 점이 도시 정체성의 중심이다.

지형은 동쪽의 바다·해안과 서쪽의 언덕으로 크게 나뉜다. 바다 쪽에는 곶과 등대, 어항이 있고, 서쪽 언덕 위에는 아케보노 천문대가 있다. 도시의 배치는 아래 전략 지도에서 볼 수 있다.

3. 작전 지도 [편집]



정야 구역 경계, 봉쇄선, 극야 핵 추정 범위와 회차별 신호를 표시한 EOS 작전 지도다. 자세한 사용법은 Daybreak FrontLine/전략 지도 참고.

4. 구성 [편집]

장소
설명
곶과 등대
일출을 보러 오는 관광객이 모이는 곳. 2019년 칠석 우리 세계 최초의 정야가 일어난 장소
어항
새벽에 출항하는 어선들의 항구
해안 로컬 철도
해안을 따라 달리는 단선 로컬 철도. 막차가 일찍 끊김
아케보노 천문대
서쪽 언덕 위. 공식적으로는 대학 공동 연구 천문대. 지하에 일본 파견대 관제센터
구시가지 상점가
매년 칠석 축제가 열리는 곳. 대나무 장식과 소원 종이

4.1. 곶과 등대 [편집]

일출 명소로, 새벽마다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이 찾는다. 2019년 칠석, 이 곶 상공에서 우리 세계 최초의 결성이 관측되었고 등대 주변 반경 수백 m가 3회 루프한 뒤 스스로 풀렸다. 이것이 우리 세계 최초의 정야다.

4.2. 아케보노 천문대 [편집]

서쪽 언덕 위에 있는 천문대다. 공식적으로는 대학 공동 연구 천문대이며, 2020년 전략천구부 일본 파견대가 설치될 때 이 천문대를 국제 공동 연구 시설로 확장하는 것으로 위장했다. 지하에 일본 파견대 본부와 관제센터가 있다. 크루 ANTARES의 임무 전문가 이노우에 하루카가 이 천문대의 연구원이다.

5. 칠석 축제 [편집]

구시가지 상점가에서는 매년 칠석(7월 7일)에 축제가 열린다. 상점가에 대나무 장식이 세워지고, 사람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단다.

칠석은 견우성과 직녀성이 1년에 한 번 만나는 밤이다. 2019년 최초의 정야도, 2027년 도시 전역의 정야도 이 칠석 밤에 시작되었다.

6. 장마와 구역 경계 [편집]

실제 간토의 7월 7일은 장마철이라 칠석 밤에 맑은 하늘을 보기가 드물다. 2027년 칠석의 아케보노도 마찬가지로, 정야 구역 바깥에는 장맛비가 내린다.

그러나 정야 구역 안은 실제 계절·위도·날씨와 무관하게 언제나 맑은 여름밤이다. 그 결과 봉쇄선을 경계로 다음과 같은 대비가 생긴다.
구분
구역 바깥
구역 안
날씨
장맛비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하늘
흐림
머리 위 여름 대삼각형(직녀성·견우성·데네브)
공기
장마철 비
습한 공기, 풀벌레 소리, 미지근한 밤바람
동쪽 지평선
비구름
태평양 수평선 위 가늘고 희미한 주황빛 선(가시 여명선)

봉쇄선을 넘는 순간 비가 그치고 머리 위에 여름 대삼각형이 나타난다.

7. 가시 여명선 [편집]

정야 구역의 동쪽 지평선에는 오지 않는 새벽이 가늘고 희미한 주황빛 선으로 떠 있다. 이를 가시 여명선이라 한다. 아케보노에서는 이 선이 태평양 수평선 위에 떠 있다. 분광상 실제 태양광의 산란광이지만, 계산상 필요한 태양 위치가 실제 태양과 맞지 않는다[1].

구역의 핵인 극야 핵은 늘 이 선 아래 어딘가에 있다. 그래서 크루는 바다와 해안 쪽, 즉 동쪽으로 전진한다. 또한 가시 여명선 바로 위의 같은 자리에는 미확인 행성 UB-1이 떠 있다.

8. 천문대 언덕 [편집]

2027년 아케보노 정야 구역의 경계는 천문대 언덕 바로 아래에서 멈춰 있다. 도시 전역을 삼킨 구역이 이 언덕만은 피해 간 것이다. 그 이유는 해명되지 않았다[2].

이 덕분에 언덕 위 천문대 지하의 관제센터는 구역 밖에서 구역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천문대 돔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이쪽에는 비가 내리고, 언덕 아래 어느 선부터는 맑은 여름밤이 펼쳐진다.

9. 2027년 아케보노 정야 [편집]

2027년 7월 7일 칠석 밤, 아케보노시 전역이 정야 구역이 되었다. 도시 하나가 통째로 구역이 된 것은 역대 최대 규모다.
항목
내용
범위
시 전역(천문대 언덕 제외)
루프
일몰 19시 무렵부터 03시 52분까지, 약 9시간
실제 일출
04시 26분 무렵
경보 단계
DAYCON 1 발령
투입
일본 파견대 현장 크루 6개, TTA 케일럽 하트, 본토 전략 예비대(ASCAN 8기 나이트자 포함)
여명 카운트
아케보노 구역 생성 후 31에서 30으로 하락

자세한 경과는 정야 문서의 아케보노 사례와 크루 DENEB 문서 참고.

10. 관련 문서 [편집]

11. 여담 [편집]

  • 도시 이름이 '새벽'을 뜻하지만, 정야 구역 안에서는 새벽이 오지 않는다.
  • 일출 명소의 곶에서 바다를 향해 서면, 정야 구역 안에서는 실제 일출 대신 수평선 위의 가늘고 희미한 주황빛 선만 보이게 된다.
[1] 이상 보고서 AR-B02 참고.[2] 이상 보고서 AR-C18 '피해 가는 언덕'.